cctv설치에 대한 5가지 실제 교훈

SKT가 CCTV 관제플랫폼 전문업체인 이노뎁과 협력해 영상인식 AI 테크닉을 접목해 영상분석 정확도를 개선한 ‘AI기반 차세대 지능형 영상관제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AI기반 차세대 지능형 영상관제솔루션’은 일반 CCTV가 촬영한 영상을 영상인식인공지능(Ai)이 분석한 이후, 이상 상태 생성 시 관제사에게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현재 운영 중인 대부분의 일반 CCTV에 적용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이노뎁이 구축·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 플랫폼과 SKT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비전(Vision)AI 테크닉을 결합해 개발하였다. 기존 솔루션보다 촉진된 영상해석 정확도를 바탕으로 사고 감지 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한 감지 누군가는 사람, 차량, 버스 등이다. 성별과 연령, 패션의 상·하의, 긴소매·짧은 소매 등의 세부 모습해석은 물론 색상 정보도 19종류까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발의 길이, 모자 착용 여부에 대한 식별이 가능해 미아, 치매 노인 찾기, 범죄 용의자 검색 등 다체로운 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자가용, 트럭, 택시 등과 똑같은 중대형 차량뿐만 아니라 오토바이와 오토바이 같은 소형 객체도 정확하게 분석하기 때문에 수많은 사건 사고에 대한 관제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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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요번 솔루션에 지금까지 대규모로 확보한 AI 학습 데이터와 독자 개발한 비전AI 경량화·최적화 테크닉을 반영해 운용 신뢰성을 높였다고 이야기했었다. 이런 방식으로 관제 효율을 크게 촉진하고, 향후 공공 안전 개선은 물론 각종 시설의 보안 확장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우선 공공 부문 및 지방자치 그룹을 위한 맞춤형 AI CCTV 솔루션 공급에 전념하고, 직후 대기업 및 공장 등 민간 시장으로도 진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며칠전 민간과 공공 영역에서 안전과 보안 확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는 때가 급감하고 있지만, 흔히은 관제사들이 다양한 CCTV 화면을 일일이 모니터링하는 식으로 운영돼 사고를 놓치는 때가 빈번하였다. 이러하여 사고 생성 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확 높았다.

최낙훈 SKT 엔터프라이즈 AI CO장은 “SKT의 비전AI 기술은 도시 안전, 사업, 의료, 물류 등 여러 영역에서 AI 전환의 핵심 테크닉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AI기반 차세대 영상관제 솔루션 상용화를 통해 공공안전과 재난, 사업시설 시작간 보안서비스 등에 진출해 확 안전달하고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성진 이노뎁 대표이사는 “첨단 AI기술 선도업체인 SKT와 영상관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이노뎁의 협력으로 이후 민간과 cctv설치 공공 분야를 망라한 Vision AI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